좀 늦은 감은 잊지만 성도님 한분의 수술을 지난 이후에 모임을 갖기로 하고 지난 주일 한바탕 윷놀이를 하였습니다~

무엇보다 올해도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남자팀은 결코 여자팀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~

아울려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팀의 승리보다는 뒷또를 하여 라면을 가지고 가는 실리를 추구했습니다~

특히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송권사님과 박집사님의 대결이었습니다~ 엎치락뒤치락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정말 드라막틱한 시간이었습니다~

(그래서 두분을 MVP로 뽑아서 이 모 성도님이 후원하신 식사권을 증정해 드렸습니다)

그래도 좋았습니다~ 주님이 함께해 주셨고, 주님 안에 있는 성도님들과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~

여전히 아쉬운 것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예배만 드리고 가시는 성도님들이 함께 하지 못함입니다~

복된 주일 윷놀이로 큰 웃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~

(집사님 한분이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~ 예배 영상안에 특송영상과 함께 올려져 있습니다~)